22회 오동원 동문(中国深圳)의 정보 공유!

카페나 식당, 구멍가게 같은 곳 입구에 보면
이런 박스가 있어요.

보조 배터리 인데요. QR코드를 스캔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완충된 보조 배터리가 한개 밀려 나와요.
커피 마시거나 식사하는 동안 충분히 충전 됐으면 바로 돌려 줘도 되고요. 부족하면 들고 다니다가 더필요 없으면 아무 곳이나 저 박스 있는곳에 꽂아 넣으면 됩니다.

우리 나라는 새로 출시된 버스나 공공 장소에 무료 충전 시설이 서비스 되고 있지만, 저런 제품도 괜찮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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