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픈 친구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미국 살다 귀국해 보니 친구들이 더 그립습니다. 주석이,익현이, 정영태,이준희~~
혹여 이글보면 친구들 연락주세요.
010 3702 8400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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