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U-20회장이신 전민철동문께서는,
이번 체육대회가 내ㆍ외부적으로 크게 성황이면서도 그 성과를 기뻐 할 수없는 뼈아픈 아픔으로 후배기수들의 실종...ㅠ
이부분을 가장 아파하셨습니다.
전민철 동문께서는
행사이후 정말 결연한 의지로,
" 각 기수 회장단에서 각별히 애써주셔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아래 취지의,
"ㅡ동문회 발전을 위한 후배찾기 캠페인ㅡ"
24회 이하
아직 모교 총동문회에 공식 입회치 못하신 후배기수들을 찾는 큰 노력이 있어야 하겠다는 굳은 결의가 있었습니다.
또한
각 기수의 노력으로 확보된 후배님들께
총 동문회에서 문자를 드리고 최대한 예의를 갖춰 각 각 전화 통화를 할 예정으로 새로운 방법의 접근들을 주문하셨으며,
U-20 각 기 집행부에
각별한 협조와 더 다가서는 행동들을 거듭 부탁하셨습니다. "
위의 내용대로
여러가지 방법론적인 토론들이 뒷풀이 시간에 있을 예정 입니다.
추후에
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